지난한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.
예년이라면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을 테지만,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우리의 일상은 잠시 멈춰있고, 연초의 시끌벅적한 정취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.
새해의 출발선에 선 오늘,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바라봅니다.
진형욱 [jinhw1202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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